유년부
경주남부교회에서 부서 사역하는 사진을 저의 부모님과 함께 나눔하며 보고있는데
아이들의 모습을 보시더니 "사랑 참 많이 받았나보다, 사랑스럽다" 하셨습니다
우리 유년부 아이들은 사진으로만 봐도 사랑 가득한 아이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인 우리 유년부 친구들과 함께 하고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스승의 주일, 이웃 사랑을 실천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우리 유년부 친구들의 가장 가까운 이웃인 반선생님께 직접 상장을 골라서 적고, 마지막에 함께 사진도 찍었답니다.
여러 상들 중에 우리 친구들이 제일 많이 선택한 상은..! "천사 선생님 상"이었습니다!
우리 유년부 친구들이 반선생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깨달을 수 있는, 마음에 감동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해요 유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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